상품명 : 10주년 기념! 입체인형 30% OFF

• 판매가 : sold out

상품명 : DRAWING SOFT TOY

• 판매가 : 견적문의
• 상품간략설명 : 완전한 입체로 제작되는 드로잉 인형입니다.

상품명 : 내 아이 그림으로 인형 만들기

• 판매가 : 김효선 지음

상품명 : 주문방법 및 제작과정

• 판매가 : HOW TO ORDER

상품명 : 용

• 판매가 : /ORDER MADE/

상품명 : 공주님

• 판매가 : /ORDER MADE/

상품명 : 호빵맨

• 판매가 : /ORDER MADE/

상품명 : 장운이의 용

• 판매가 : Order-Made

상품명 : 동물박사 윤준이의 악어

• 판매가 : /ORDER MADE/
•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아빠와 다큐멘터리 보는 걸 즐기는 아들 녀석이 그려준 그림입니다. 동물 전집을 손에 달고 사는 아이라 그런지 악어도 정말 잘그려주었어요. 날카로운 이빨과 뾰족한 갈기마저 앙증맞고 귀여웠어요. 제가 윤준이에게 악어 눈이 정말 크다고 말했더니 시력이 나쁜 악어를 위해 안경만 한 눈을 그렸다더군요.

상품명 : 주은이의 플라밍고

• 판매가 : /ORDER MADE/
•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홍학에 빠져 하루가 멀다 하고 홍학 소품을 사 모으는 철없는 엄마를 위해 주은이가 홍학 그림을 그려 주었어요. 디자이너로 일하는 엄마보다 더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홍학을 그려내는 재주가 있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그 어떤 홍학 컬렉션보다 주은이가 그려준 홍학이 훨씬 더 아름다워요. 저를 생각해주는 주은이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주은이의 홍학을 인형으로 만들었어요.

상품명 : 파란 눈의 샴고양이

• 판매가 : /ORDER MADE/
• 상품간략설명 : 미준이는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섯 살이 되면서 선으로 형태를 그리기 시작했지요. 그 모습이 너무 감격스러워 저도 모르게 미준이 앞에 누워 있는 샴고양이 미야를 그려달라고 부탁했어요. 너무 어려운 부탁을 했나 싶었는데, 미준이는 쓱쓱 몇 개의 선으로 미야의 얼굴을 그려주더라고요. 미야의 매력적인 파란 눈까지 완벽하게요. 미준이에게 받은 첫 그림 선물을 기념하기 위해 인형으로 만들었어요.

상품명 : 내 친구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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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크면 꼭 아빠랑 결혼하겠다던 딸이 하루아침에 유치원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 폴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해 아빠를 실의에 빠뜨렸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두 꼬마가 소꼽놀이하듯 노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몰라요. 그런데 폴이 영국으로 돌아가게 됐어요. 왕방울만 한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슬퍼하는 딸을 위해 이전에 딸이 그려놓은, 곱슬곱슬한 머리카락과 큰 눈을 가진 폴을 인형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상품명 : 희준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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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희준이가 그렇게 기다리던 동생이 생겼어요. 불룩해진 엄마 배 속에 동생이 쿨쿨 자고 있다고 말했더니 희준이가 얼마나 신기해하고 기뻐하던지! 하루에도 몇 번씩 배를 쓰다듬고 배에 귀를 가져다 대서 귀찮을 정도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희준이가 동생이라며 그림 한 장을 보여줬어요. 그림인데도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예뻐하더라고요. 벌써부터 형 노릇을 하고 있는 희준이가 기특하고 예뻐서 동생 대신 동생 인형을 먼저 선물했답니다.

상품명 : 준형이의 나쁜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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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뾰족한 발톱과 손톱, 올라간 반달 눈을 한 준형이가 그린 나쁜 곰 이예요. 오랫동안 함께해온 자기보다 나이 많은 곰돌이 인형이 외로워 보였는지 여자친구 곰순이도 그려주고, 빨간색 펜으로 나쁜 곰도 그렸어요. 준형이에게 빨간 색은 나쁜 색인가 봐요. 나쁜 사람이 나타나면 무섭고 나쁜 곰이 되지만 착한 사람에겐 한없이 사랑스런 곰이 된답니다.

상품명 : 임현 친구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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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아이가 만 한살이 되기 전부터 끌고안고 자던 베개가 있어요. 일명 꾸꾸돼지. 워낙 아이가 물고 빨아서 더 이상 세탁을 해도 때가 벗겨지지 않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꾸꾸돼지를 버려야겠다고 마음먹었지요. 꾸꾸돼지가 없어진 걸 알면 분명 아이가 대성통곡 할 텐데, 어떤 인형을 새로 주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자주 그리는 반려견 복이가 생각났어요. 아이와 가장 친한 복이라면 분명 꾸꾸돼지를 대신할 수 있을 거예요.

상품명 : 숲속요정,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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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숨박꼭질 놀이를 할 때마다 눈만 가리고 "숨었다! 찾아라"라고 외치는 귀여운 딸아이가 그린 숲 속 요정 퐁입니다. 퐁은 숨박꼭질 대장이래요. 온몸을 나뭇잎으로 감싸고 있어서 나무꾼과 사자한테도 들킬 일이 없대요. 나뭇잎 속으로 얼굴을 쏙, 숨기면 되니까요. 언젠가 딸아이가 컸을 때 지금의 귀여웠던 모습을 퐁 인형으로 대신 말해주고 싶어요

상품명 : 서윤이의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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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다섯 살의 서윤이가 그린 공주님. 쭉 뻗은 속눈썹과 새빨간 눈동자가 매력적이에요. 살짝 올라간 입 꼬리에서는 도도함마져 느껴져요. 바다색의 드레스 아래로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도 세심하게 그려주었어요.

상품명 : 요술쟁이 친구, 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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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딸이 그린 그림을 보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린다'라고 답하네요. 린다는 여섯 살이고 엄마 몰래 뾰족구두를 신고 진주 목걸이를 한 채 거울 보는걸 좋아한대요. 요술을 부릴 줄 알아서 맛있는 초콜릿도 만들 수 있고, 호박마차도 만들 수 있대요. 그림 하나로 상상이 나래를 펼치는 딸을 보다가 더 많은 이야기가 듣고 싶어 아예 인형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상품명 : 세 쌍둥이 토끼,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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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은솔이가 곧 태어날 세쌍둥이를 위해 멋진 그림을 그려줬어요. 각각의 이름이 '키'라서 셋이 모이면 키키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동생들에게 뺏겼다고 질투할까 봐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겠네요. 다섯 살인데도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는 은솔이가 정말 예뻐요.

상품명 : 작은 새, 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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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이 그림은 지은이와 함께했던 앵무새 피피예요.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지은이의 스케치북을 발견했는데 그 속에 있던 그림이지요. 지금은 세상에 없는 피피를 그릴 때 지은이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짠하더라고요. 지은이와 늘 친구가 되어주었던 피피의 추억을 되살려주고 싶어요.

상품명 : 곰곰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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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선인장을 올려두었는데, 언제 봤는지 선인장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하늘로 쭉 뻗은 선인장이 벌을 서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곰곰이’래요. 아들이 위험한 장난을 치거나 잘못을 해서 벌을 세울 때 ‘손들고 서서 곰곰이 생각해봐’하곤 했는데 그걸 기억해서 표현하다니, 엄마는 깜짝 놀랐답니다.

상품명 : 로봇친구 잭과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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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로봇을 좋아하는 아들의 그림이에요. 큰 로봇이 잭, 작은 로봇이 맥스예요.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잭에게 선글라스는 필수라네요. 맥스는 오빠 영향으로 공주 인형보다 로봇을 더 좋아하는 여동생을 위해 그린 아기 로봇이래요. 그림을 오려주니 오누이가 사이좋게 갖고 놀기에, 아예 인형으로 만들어 깜짝 선물하려구요.

상품명 : 먼지야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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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민지가 그린 먼지 괴물이에요. 몸통에 달린 수십 개의 털이 먼지를 빨아들일 수 있대요. 비염이 있는 민지를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청소기를 돌리는 제 모습이 민지 마음에는 안타까웠나 봐요. 순수한 아이 마음이 예쁘고 기특해서 먼지 괴물을 인형으로 남겨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민지도 너무나 기뻐합니다.

상품명 : 초록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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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삐죽 빼죽 선만 죽죽 그어대던 한결이가 어느 날 엄마를 그렸어요. 커다란 동그라미 안에 눈과 코와 입을 그리더니, 팔과 다리도 그렸네요. 누구냐고 물으니 사랑하는 엄마를 그렸대요. 길다란 일자 코에 삐뚤어진 입을 갖고 있지만, 조카의 첫 그림이라 이모 눈에는 예쁘기만 하답니다. 초록색을 좋아해 초록 옷을 입고 초록색 장난감만 갖고 노는 조카를 위해 초록 엄마 인형을 선물해주었어요.

상품명 : 뿔이 난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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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서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동물원에 갔다 오더니 부쩍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특히 낙타가 신기했나 봐요. 왜 등에 뿔이 있어요? 할아버지라서 그래요? 뿔 속에는 뭐가 들어있어요? 등등 끝없이 질문을 하더니 어느 날 낙타를 키우고자까지 말하더군요. 낙타는 강아지처럼 키울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고 하니 서현이가 너무 아쉬워했어요. 그래서 서현이가 그린 행복한 표정의 낙타 그림을 인형으로 만들어 선물했어요. 다행히 서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상품명 : 안녕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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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Doll's Story 먼 나라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 벤자민이 자신의 동글동글한 눈과 해맑은 미소를 닮은 자화상을 그려 유치원 선생님에게 선물했어요. 선생님고 벤자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지요. 아이와 선생님의 예쁜 마음이 만나 탄생한 벤자민 인형.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둘의 마음은 늘 함께랍니다.

상품명 : 아이 그림 인형 &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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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내 아이의 첫 번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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